by MOAI


말씀 언(言) 자는 사람이 말할 때



입모양을 형상해서 나타낸 상형 문자이다.



어디에선가 본



말씀 언(言) 자 한자 풀이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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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갓 모양(ㅗ)을 '머리'로,



중간에 두 이(二)는 '두 번'으로,



맨 아래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입구(口)



자는 그대로 "입"으로 풀이했다.



이 해석에 따르면, 말씀 '언'은 이렇다.



"머리로 두 번 생각하고 말할 것."



우리가 말실수를 하는 이유는



해석처럼 신중하지 않고,



불필요하게 뱉어서



생기는 경우가 부기지수다.



상대편 입장에 서서 생각해 보면



굳이 말할 필요 없는 것들을



말하고 아파한다.



새해, 아니 지금부터라도



말씀 '언'처럼 두 번 생각하고 말하고



서로를 안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