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퀴즈 온 더 블록
어떤 것을 하려면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나요?
저도 학창 시절,
너무 완벽하게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한 글자 놓치지 않고, 공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에 그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이후에 벌어집니다.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만 남아서
할 염두가 나질 않는다는 겁니다.
처음부터 욕심을 부리다 보면 제풀에
지치지 않게 되더라고요.
전문가가 말하길,
문제를 두고, “완벽을 바라진 말자”라는 겁니다.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능력이 조금씩 차이가 날 뿐입니다.
세상에 완벽은 없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합니다.
주관적이지만, 내 기준점에서
하나씩 배워 나간다고 생각하면,
부담감을 좀 덜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책을 “쪼개서” 읽는 습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챕터 별로 읽거나 그것도 부담이 되면,
더 짧게 구성된 책을 읽습니다.
조금씩 읽으면 심적 부담도 덜하고,
매일 하고 있다는 좋은 흐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책을 읽자라고 하면,
언제 이걸 다 읽나 하고
미루게 됩니다.
읽겠다는 마음만 있지,
손에 책이 쥐어지질 않게 됩니다.
하루에 0.1%나 1%든
계속하려고 시도해 보세요.
매일 작게 시도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작게 시도하면
미루기가 아깝다고 여길 겁니다.
“아 내가 이 정도도 미루는구나”하고 놀랄 겁니다.
우리가 너무 문제를 크게만 보고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두려워할수록 미루게 됩니다.
조금씩 문제에 다가서면
생각하기에 따라 다 해결되는 문제들입니다.
조금씩 꾸준히 하면 어느 시점에서
완성한 나를 만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