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게임이 아닙니다.

by MOAI


"진리에 대한 탐색이 시작되는 곳에서


항상 인생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진리에 대한 탐색이 중단된다면


인생도 거기서 끊어지고 맙니다."


<존 러스킨 >





즐겨봤던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한 장면입니다.



아빠가 아이에게 펜싱 경기 시작할 때 하는


구호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펜싱은 "앙 가르드", "프레", "알레" 순으로

(준비 시작- 준비- 시작)


한 선수가 포인트를 얻어 갈 때마다


심판이 반복적으로 외치며


경기 운영을 관리합니다.


IMG_1566.jpg?type=w773
IMG_1567.jpg?type=w773 드라마, 스물다섯스물하나 중에서



이렇게 스포츠 경기는 공정한 게임 룰을 가지고



누군가가 시작을 울려야 경기는 시작됩니다.



36d806c5b9d43117c497c4199e415f81.jpg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우리는 시작을 망설이고 두려워하고 누군가가


외치기만을 기다릴까?



살다 보면 누군가가 알려줘서 시작하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것이 부모, 선생님,


친구, 누구든지 간에 말이죠.



지시하지 않으면


스스로 답을 찾지 않고


수동적인 삶에 익숙해져 있는 모습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볼 수 있죠.






"타인들의 비현실적 기준에


당신 자신을 끼워 맞출 수도 있겠지만,


이를 무시하고 당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행복하게 사는데 집중할 수 있다."



-제프 자크 Jeph Jacque-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면 스스로에게



행복을 맡기는 꼴입니다.



인생은 누가 시작하라고 해서



시작하는 스포츠 경기가 아닙니다.



마음먹은 대로 언제나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자신만의 인생 경기입니다.



그래서 시작은 언제나 아무 때입니다.



누가 하는 소리는 신경 쓰지 말고



하고 싶을 때 하세요.



우리는 자신만의 속도대로,



하고 싶을 대로 그려나가는 인생의 주인입니다.



시작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성실함은 거짓말을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