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가능한 일을 하세요.

by MOAI


통제력이란 내가 원하는 삶에 도달하기


위해 아주 조금씩 나아가는 힘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함으로써


새로운 판도를 여는 힘이다.


<켈리 최, 웰씽킹>





사람은 스스로 통제를 하지 못할 때,


심한 저항에 부딪힙니다.



특히 사회구조상 지시가 하달될수록


직원의 저항은 높아집니다.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있죠.



어린아이도 부모가 자주 개입하다 보면,


하고 싶어도 하기 싫어합니다.



이거 해봐, 저거 해봐 하면 불평을 쏟아내죠.



대신에 게임을 하면 눈이 반짝거립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저 또한 하루를 글쓰기와 독서로 채우면서,


다른 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누군가가 하라고 하면 아무래도 자율성이



떨어지고, 미루기만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냥 지켜보기보다,


스스로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펜실베이니아 조나버거 교수는



통제권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통제권이 있다고


느끼고 싶어 한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뭔가를 시키려고 하면



그들은 힘을 뺏긴 기분을 느낀다.



스스로 선택을 내렸다기보다



우리가 그들의 선택을 대신


내려 주었다고 느낀다.



그래서 원래는 기꺼이 하려고


했던 일조차 싫다고 하거나 다른 짓을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도 그렇습니다.


버튼 옆자리에 있으면, 통제권을


가지면서 편안해집니다.



문을 잡거나 버튼을 누를


선택과 통제권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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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운동, 산책 등은


자기 주도로 이루어집니다.



특히 누구의 지시를 따르는


회사보다 능률이 좋습니다.



회사일은 누군가의 검토를 받아야 하지만,



제가 하는 것은 스스로가 결정권을 가집니다.



회사를 가면 시간이 더디지만,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 상대적으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듯 효과적입니다.



게다가 무언가 해냈다는 만족감은


스트레스도 줄여주고요.


그래서 서식스 대학 연구를 통해


6분의 독서가 스트레스를 68% 감소시킨다는


결과는 참 고무적입니다.




하루의 시간을 수동적으로 채워지면,


단순한 삶에 매너리즘이 전부를


차지하게 됩니다.



몇 년 전만 해도 돈벌이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단순한 삶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기껏해야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 영상만 보았죠.


이후 독서와 글쓰기를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해


매너리즘을 탈출한 계기되었습니다.


독서가 좋다 해서 억지로 시작하기보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통제 가능한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행동을


하나씩 늘려가다 보면


하루의 만족감은 그렇게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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