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여러 방의 합이다.

by MOAI


하루하루 성실하게


1도씩 적립해 나가는 거예요.


맨날 제자리걸음만 걷는 것 같아도


여러분은 1도씩 뜨거워지고 있어요.


겉으론 절대 티 안 나요.


근데 그게 전부예요.


<정승제강사>








2002년 히딩크 감독은


월드컵 개막 50일 전에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16강의 가능성을 매일 1%씩 채워나가겠다."



당시 걱정과 우려, 희망이 공존했지만,


월드컵 본선에서 결과로 말해주었습니다.



역대 월드컵에서 최고의 성과를 얻었고,


우리나라 국가대표 감독 중에


최고의 칭송까지 받았죠.





SE-7d2d9e5d-47ec-4584-aa03-f6840f0b5450.jpg?type=w773 출처: KBS



수치상으로 매일 1%라고 말했지만,


우리 눈에는 그 수치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매일 하던 대로 루틴을 반복할 뿐이에요.



확인하는 방법은


과거에 경기를 치렀던 팀이나


전력이 비슷한 팀과


똑같은 조건에서 겨루는 겁니다.



경기를 통해서


개인이나 팀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몸으로 느끼게 되죠.


IMG_4525.jpg?type=w773




우리도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학창 시절 공부할 때나,


사회생활을 할 때,


강제성을 띠지만 매일 출석, 출근하죠.



중요한 건


아프거나 그만두지 않는 이상


매일 하면 내가 가진 실력만큼 혹은 그 이상


우상향 한다는 것입니다.



학창 시절은 시험을 통해,


사회에서는 중요한 프로젝트나


업무 성과로 내 실력과 위치를 확인하곤 해요.



매일 한 계단씩 올라갔을 뿐이지만,


그 계단이 쌓이고 쌓여서 나를 만들어가는구나


믿게 되고 확신하게 됩니다.



Gn985ccbwAMssIu?format=png&name=small 출처: 유튜브 PDC



가깝게 생각하면 글쓰기도 그래요.



학교와 사회생활 과 달리 비강제성 띠지만,


매일 쓴다고 하면 어떻게 될지


자명한 일입니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뚜벅뚜벅 한 계단씩 올라가는 방법이


느린 것 같아도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과욕을 부려 한 번에 많이 올라가면


내가 다치기도 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니까요.



인생은 한 방이 아닌 여러 방의 합입니다.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


한숨 쉬고 시작을 두려워하기보다


앞사람의 뒤꿈치를 바라보며


한발 한 발 내디뎌 보세요.



그러다 보면 어느덧 정상에 와있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오늘을 꾸준히, 충실히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