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산문 山門

by 도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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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산문 山門


어디에도 거리낄 것 없이 자신의 천진한 모습대로 마음 편히 홀가분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山門이고 사바세상이고 분별이 무의미 하겠지..... 산문 대웅전 주변에도 흑색 금가루들로 무명천지 無明天地의 결계가 지어져 있고 ...유난히 파란하늘 하얀 뭉개구름만 無心의 경지.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여름엔 여름엔 파랄거에요 산도 들도 나무도 파란잎으로 파랗게 파랗게 덮인 속에서 파아란 하늘보고 자라니까요~~~ 흥얼거렸다. 나? 빛을 간직한 사람 호모룩스 Homo LUX ㅋㅋㅋ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겨울엔 겨울엔 하얄거에요. 산도 들도 지붕도 하얀색으로 하얗게 하얗게 덮힌 속에서 깨끗함 마음으로 자라니까요~~~ 흥얼거렸다. 나? 는 누구인고? 평정심平靜心은 어느 백화점에서 세일 중인고? 할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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