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오고 눈멀고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by 도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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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 초저가 만년필 잉크가 자주 끊겨서 쓰기 힘들다. 해마다 올해는 생일선물 뭐해줘?하면 늘 그런거 필요읎다! 했지만 올해는 '쓸만한 고오급한 만넨필 한 개 사주라오!' 할까해...

아침 저녁으로 처마밑 데크 그늘에 앉아 좋다, 아! 좋다!를 연발하는 조마담(아내)의 흥에 나도 덩달아 좋아져...묵을수록 집은 점점 좋아져 가고 세월은 쉬 가고 담배 한대 후~~~ 니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