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해탈 #6

흙 빛어 불상 하나 만드른 마음

by 도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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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서리 내리고 살얼음 올라앉은 새벽. 새들도 기척없고 길건너 개도 닭도 묵언 수행. 경칩지나 춘분인데 개구리들 어쩌나. 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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