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도해씨
May 25. 2023
마당의 모과나무
새알같던 모과 두 알
keyword
그림일기
드로잉
도해씨
망설이는 내 손 끝의 삿된 부스러기들 -드디어 백수.
구독자
3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자아의 신화
이것은 부추인가 난인가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