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y funny valentine
꼰대 나이가 되도록 떠나가지 않는 감성은 이제 무척 부담스럽지. 오랫만에 지독한 약쟁이 쳇베이커의 퍼니 발렌타인을 들었다. 23년 만인듯. 가슴 스러지게하는 추억들. 하나 둘... 서이, 너이...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