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걱정은 파도와 같은 거다.
그때 시기마다 오는 파도와 너울이 있다.
이걸 넘으면 또 그다음 상황에 맞는 걱정이 기다리고 있다.
걱정이 끝나면 평화가 올 줄 알았는데 새로운 걱정이 기다리고 있다.
"이 문제만 해결하면 편해질 거야" 했는데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난다.
파도는 막을 수 없으니 타는 법을 배워야 한다.
저항하면 더 힘들다.
지금 걱정도 지나가는 파도일 뿐이다.
아무리 큰 파도라도 언젠가는 잔잔해진다.
파도를 탈 줄 아는 사람이 바다의 주인이다.
걱정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는 거다.
걱정을 없애려 하지 말고 걱정과 춤추는 법을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