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치고 자전거 배우기를 중간에 포기하고 평생 걸어 다니기로 결심한 아이를 본 적이 있나요?
아마 없을 겁니다.
우리는 모두 어린 시절, 무릎이 깨지고 넘어지면서도 당연하게 자전거를 마스터했습니다.
그런데 왜 어른이 된 우리는 이토록 쉽게 '포기'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는 걸까요?
1. 자전거 타기에는 ‘실패’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자전거를 타려면 얼마나 도전해야 하죠?"라고 물으면 모두가 입을 모아 대답합니다.
"탈 수 있을 때까지요." 여기에는 5일 만에 포기한다거나, 한 달 뒤에 "나는 재능이 없어"라고 말하는 선택지가 아예 존재하지 않습니다.
될 때까지 하는 것, 그것이 자전거를 배우는 유일하고 당연한 성공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2. 왜 어른들은 자신에게만 엄격한 마감을 둘까요?
신기하게도 어른이 되면 우리는 이 명쾌한 법칙을 잊어버립니다.
사업을 시작하면 1년 안에 승부를 보려 하고, 유튜브를 하면 한 달 안에 성과가 나길 기대합니다.
몸을 만들 때도 며칠 운동하고 거울을 보며 변화가 없다고 투덜대죠.
아이에게는 "될 때까지 해봐"라고 응원하면서, 왜 자신에게는 "이만큼 했으면 됐어"라며 성급한 마침표를 찍어버릴까요?
3. 성공의 단위는 ‘시간’이 아니라 ‘완수’입니다.
유튜브로 성공하고 싶나요? 될 때까지 하면 됩니다.
헬스로 멋진 몸을 갖고 싶나요? 될 때까지 운동하면 됩니다.
부자가 되고 싶나요? 될 때까지 사업을 고도화하면 됩니다.
성공은 운이나 재능의 영역이 아니라, 그만두지 않는 고집의 영역입니다.
내가 멈추지 않는 한, 인생의 모든 과정은 '실패'가 아니라 '시도'일뿐입니다.
4. 멈추지 않으면 실패는 성장의 데이터가 됩니다.
넘어지는 것을 실패라고 생각하면 아프기만 하지만, "아, 이렇게 하면 중심이 무너지는구나"라고 생각하면 그것은 소중한 학습 데이터가 됩니다.
우리가 자전거를 탈 때 수없이 넘어졌던 과정이 '자전거 타기'라는 성공을 완성했듯이, 지금 자신이 겪는 시행착오도 결국 성공이라는 목적지로 가는 필수적인 경로입니다.
5. 다시 아이의 마음으로, ‘될 때까지’
세상에 실패는 없습니다.
오직 '중도 포기'와 '될 때까지 하는 것' 두 가지만 존재할 뿐입니다.
지금 도전하고 있는 그 일이 힘들게 느껴진다면, 처음 자전거 안장에 올라탔던 그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세요. 그때처럼 그냥 '될 때까지' 밀어붙이면 됩니다.
성공 법칙은 의외로 복잡하지 않습니다.
방법이 어려우면 어렵게 하고, 쉬우면 쉽게 하되, 끝까지 완수하는 것. 그것이 전부입니다.
자전거 페달을 밟듯 오늘 하루의 분량을 묵묵히 밟아 봅시다. 자신이 멈추지 않는 한, 성공은 이미 예정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