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기 시작하면 알게 된다.
내가 돈을 통제하는 게 아니라, 돈이 나를 통제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돈이 많아질수록 삶은 더 자유로워질 것 같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돈이 늘어날수록 고민도 늘어나고,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 많아진다.
이 돈을 어디에 쓸 것인가?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누구와 나눌 것인가?
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잘못 내리면, 번 돈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래서 돈을 다루는 능력이 없으면, 돈이 많아질수록 더 불안해지고 더 위험해진다.
돈을 벌기 전에, 돈을 다루는 사람이 되자.
그래야 돈이 자유를 빼앗아가는 게 아니라, 진짜 자유를 가져다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