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풍경과 사진가의 무력함

무딘

by 모비

환상적인 노을 앞에서, 사진가는 무력하다, 의외로.

어떤 풍경은 압도적이어서, 사진가의 개성있는 시선이나 특별한 기술이 의미 없다.

누구나, 어떻게나 찍어도 일생의 장면이 될 것 같은 순간 앞에서 사진가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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