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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더 박수은
새벽에 글을 쓰는 큐레이터(준학예사)입니다. 저녁에는 9살 똘래미의 엄마로 돌아와 맛있는 것을 나누고 서로의 냄새를 맡으며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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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언니
강아지와 함께 요가하는 ‘요가언니’입니다. 서핑과 요트 세일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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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쥔장
'우리는 진짜인 척하고, 배우는 척하고, 인생에 대한 준비를 하는 척했으나, 사실은 새로운 세계의 한 모퉁이에 사는 흉내내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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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소녀
카피라이터. 상하이에 살지만 제주에서 표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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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림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고, 가장 낮은 곳에서 섬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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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지금은 호주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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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수다
나만의 독창적인 것은 뭘까 탐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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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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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민트
<내가 웃으면 내 세상도 웃는다> 내 마음 안에 모든 행복과 불행이 있다는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출간 예정작 일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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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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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이가
이민을 생각하고 독일로 떠났다가 지금은 연고없는 시골에서 내가 만들어가는 환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난생처음 시골살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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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밤
한 겹 벗겨내어 보드랍지만 적당히 단단한 보늬밤. 그렇게 마닐마닐한 글을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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똠방각하
요즘 화두는 백세시대 입니다. 살아온 시절도 짧지 않지만 남겨진 세월을 생각하면서 생각나는대로 글을 남겨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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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흐르는 길에 한 줌 기억을 그리다(수채 펜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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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일상을 온전히 나를 알아가고 사랑하기 위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랜기간 나를 마주하다보면 언젠가 누군가의 공감을 얻을 창작이 탄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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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은
광고기획자의 에세이. 나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에 대해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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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이너
조그맣고 조금은 특이한 로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사이버 범죄' 사건을 제일 잘 하는 '사이버 로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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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고돈쓰고
어느 하나라도 잘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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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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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윤
대한민국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코치 스포츠는 제게 삶의 또 다른 스승이었습니다 함께한 선수들이 제게 희망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 순간들을 기록하며 당신의 하루에도 불씨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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