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 주행의 상용화는 다가오지 않는 미래일까요?
국토부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제시하며 2027년 자율 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모빌리티 산업의 전반의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각종 규제에 대한 부분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해결하려고 있으며 다양한 자율주행차 시범 사업들이 전국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부분에서 아직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는 멀어보기만 합니다. 그럼 이러한 의견이 분분한 시점에 자율 주행 혹은 자율주행차로 언급되는 이 영역의 상용화가 과연 가능할까? 혹은 이미 다가온 상용화 제품/서비스는 없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이번 주제에 대한 사항은 '모빌리티 워커 포럼'에서 소개드린 내용으로 이번 브런치에서는 PPT 중심으로 공유를 드립니다. 모빌리티 워커 포럼은 23년 9월 20일 (수)에 진행한 포럼으로 포럼 소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 모빌리티 워커 포럼을 시작합니다.
총 20여 장으로 작성된 발표자료 필요하신 분들은 구독 후 댓글(이메일) 남겨 주시면 주말에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23년 9월 말까지 신청한 분에 대해서만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지속적인 확인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발표 자료를 업로드해 드리다 보니 구체적인 설명이 다소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리며 궁금한 사항은 댓글 남겨 주시면 의견 공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글은 여기에서 마무리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읽어서 감사드리고, 창을 닫기 전에 잊지 마시고 “좋아요” 혹은 “추천” 그리고 브런치 "구독" 부탁드립니다
브런치 운영 소개
안녕하세요. 제 브런치를 방문하고,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모네(Mobility Network)를 운영하고 있는 김민형입니다. 저는 그동안 대기업과 스타트 업 등 다양한 기업에서 개발자로서, 컨설턴트로써 혹은 사업&서비스 기획자, 운영자로서, 영업/제휴 담당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배경을 바탕으로 많은 분들과 다양한 모빌리티 이야기를 하며,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하는 제 브런치는 크게 3가지 카테고리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모빌리티"를 주제로 관련 모빌리티 산업과 기업의 다양한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알고 있어야 할 내용으로 비즈니스 모델, 사업기획 등에 다룹니다.
세 번째로 "커리어"와 관련하여 업무와 직무, 이직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 모빌리티와 비즈니스, 그리고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하는 브런치가 되기를 바랍니다.
PS.
현재 모빌리티 뉴스 공유와 정기적인 스터디와 네트워킹을 통한 경력 개발 및 전문성을 향상을 목적으로 모빌리티 네트워크(이하 “모네”) 카카오 오픈 방 및 노션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네"에는 다양한 모빌리티 기업에 종사하는 현업 분들이 있으며 1,000명에 가까운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산업 및 관심 있는 분들 만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중인 "모네" 오픈 방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내용을 1:1 톡으로 전달 주시면 방 참여 코드를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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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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