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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씨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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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격
서울에서 직장생활 하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도자기 공방을 차립니다. 참고할 수 있도록 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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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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