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를 마치고

스물두 번째 온라인 헤더스 코칭쇼 2024. 4. 20.

바람이 불 때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시나요?

우연의 바람으로 만들어진 

따뜻하고 의미 있는 만남을 경험해 보셨나요?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어느 날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들으며

5월 코칭쇼 주제로 ‘바람이 분다’를 떠올렸다. 

미지의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여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채워 나갔다. 

수많은 바람의 종류 중에서 14가지의 바람을 살펴보았는데,

바람이라는 단어가 가진 다양한 의미에 따라 

바람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거리를 주었다. 

의식의 확장이 이루어져 생각의 공간이 매우 넓어졌을 때,

오늘의 핵심 영상을 함께 시청하였다. 

영상을 보고 나눈 이야기를 다 담을 수는 없지만 몇 가지를 추려 기록해 본다.

“바람을 잘 활용한 사람들”

“어떤 상황도 불편을 가져온다.”

“어떠한 센 바람도 창의적으로 이용한다.”

“바람을 멈추려면 바람의 원인으로 찾아가야 한다.” 

“바람이 냄새를 가지고 오고 그 냄새가 감각을 깨웁니다.”

“그게 어떤 바람인지 더 느낄 수 있도록…”

바람 없는 인생이 과연 있을까? 

참여한 모든 이들의 의식이 지금도 바람과 함께 탁 트인 창공을 누비고 있을 것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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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다른 주제로 만나는 [헤더스 코칭쇼] 5월 주제는 '경계에 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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