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Self Care (자기 돌봄)'을 마치고

스물네 번째 온라인 헤더스 코칭쇼 2024. 6. 15.

온라인 헤더스 코칭쇼 24번째는 선크림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 

왜냐하면 자기 돌봄은 꾸준함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다음, 자기 돌봄 보자기로 스스로를 감싸보았다. 

어떤 돌봄을 받기 원하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자기 돌봄을 어디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는지도 살펴보았다. 

눈에 보이는 영역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으로 나누어 자기 돌봄의 중요한 요소들을 확인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 돌봄이 필요하다. 




한 해의 반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스스로를 점검하며

무엇을 좀 더 돌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코칭쇼는 매우 의미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마음을 정리 정돈할 수 있을까?

우리는 스스로를 잘 돌보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의식적인 수분 공급처럼 알맞은 방법을 찾아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무의식적으로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까지 말이다. 


코칭쇼의 말미에는 자기 통제를 강화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는데,

자기 통제는 자기 돌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오늘, 참가자들은 각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자기 돌봄에 대한 통찰을 얻었을 것이다. 

충분히 좋은 돌봄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꾸준한 연습과 훈련을 통해 실천해 보기를 권하는 마음이다.


------------------------------------------------------

매달 다른 주제로 만나는 [헤더스 코칭쇼] 7월 주제는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신청은 여기 https://forms.gle/czqX9gCfEMdgWXBLA 를 클릭하세요~!

(신청해 주신 분들께는 모임 하루 전에 Zoom 링크를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