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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ust Be Mee Dec 22. 2022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뜻하네요

며칠동안 연락하지 못했어요.

몸이 바쁜게 아니라 마음이 바빴어요.

저는 마음이 바쁘면 여유가 없어져요.

일상과 컨디션이 문제가 아니랍니다.


어쩌면 마음이 바쁠 때

제일 힘이 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보아요.


오늘 제가 당신에게 

저의 모습에 대해 알려주었네요.


당신이 저에게  알려주고 싶은

당신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요?


늘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어요...

새롭게 발견할 당신의 모습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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