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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아
10여 년간 출판사 편집자로 활동하면서 세상에 애착을 붙이기 위해 온갖 몸부림을 치고 있다. 지금은 합정역과 홍대역 사이의 출판사에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다양한 책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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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기억이 왜곡되기 전에 적어 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사진과 구글의 기록들이 희미해진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올해내로 이 작업을 마치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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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한나샘
안녕하세요 글사랑마음치유연구소 소장 강한나입니다. 글은 우리의 마음에 감동과 교훈 그리고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문학을 통한 내적 성장과 치유의 경험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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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부정수
인도 뉴델리의 한국 회사 법인장으로 10년간 주재하면서 경험한 일상과 일, 고향 서울에 대한 알듯모를 듯한 이야기들을 나의 시각으로 엮어 글을 적어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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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루디의 브런치입니다. 간혹 그리고 여전히 무엇인가를 글로 담아낸다는 것이 몹시도 절박할 때 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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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소믈리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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