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일 편지 | 엄마의 따뜻한 잔소리가 그리울 때
엄마가 사춘기 아들에게, 809일 동안 쓴 편지를 연재합니다. 자기만의 사춘기를 지나는 분들께 따뜻한 다독임이 되길 바랍니다. 정재경 작가
아들, 오늘은 글이 잘 안 써져서 시간이 늦었네. 《천재들의 창의력》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참 좋더라. 이런 책은 작가의 약력을 보고 고르는 편인데, 저자가 영국의 세인트마틴이라고 유명한 학교에서 창의력에 대한 강의를 하시는 분이더라. 로드 주드킨스라는 분이야.
엄마는 다시 태어나면 세인트 마틴이나 RCA 같은 학교에 가고 싶어. 그냥 보기만 해도 배울 것이 아주 많을 것 같아. 천재란 재능을 타고나기도 하지만, 그건 진짜 0.1% 정도 그런 듯하고, 대부분의 천재들은 엄청나게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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