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일 편지 | 엄마의 따뜻한 잔소리가 그리울 때
엄마가 사춘기 아들에게, 809일 동안 쓴 편지를 연재합니다. 자기만의 사춘기를 지나는 분들께 따뜻한 다독임이 되길 바랍니다. 정재경 작가
아들, 숙제를 다 했다고 망설임 없이 말씀하시는 수학 선생님 말씀에서 엄마는 진짜 기뻤다. 네가 무언가 열심히 한다는 건, 정말 멋지거든.
사람은 무엇인가 열심히 할 때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거든. 땀은 움직여야만 나오는 거니까. TV나 스마트폰 앞에 앉아 버튼만 누르면 다 될 것 같지만 건강에 필요한 건 정말 안 그래. 실력이 자라는 것도 정말 안 그래.
꼭 몸을 일으켜 시간과 에너지를 써야 나아진다. 아들이 무언가 열심히 한다는 사실에 엄마도 신이 나는 거지! 꼭 공부가 아니라 다른 것도 네가 열심히 한다면 엄마는 그것도 언제나 응원한다. 무엇인가 열심히 하는 것, 그게 멋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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