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 물방울, 극사실주의 물방울, 낭만주의 물방울

by 정재경 식물인문학자 스토리텔러

작가는 창작자다. 창작자는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세상에 없던 것’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완전히 100% 새것이라기보다, 세상에 있는 것 중 변형, 조합해 ‘어쨌든 새로운 것’에 가깝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말하지만, 다른 이의 산출물을 그대로 베끼는 것은 창작이 아니다. 어떤 레퍼런스를 차용해도, 반드시 ‘나만의 무엇‘을 더해야 창작이라 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김창열 작가의 전시를 두 번 봤다. 나는 그를 물방울을 그리는 데 평생을 쓴 작가로만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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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식물 200개와 동거하며 얻은 삶의 철학을 7권의 책으로 썼어요. 식물인문학 기반 웰니스 센터 초록생활연구소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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