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차 안에서 말했다.
"생일인데 10% 쿠폰을 보내줬어. 겨우 10%야."
"왜 이렇게 냉소적이야?"
"겨우 쿠폰이잖아."
"누군지도 모르는 내 생일을 기억하고, 쿠폰도 보내주는데 혹시 고맙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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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째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쓰는 사람. 식물 200개와 동거하며 얻은 삶의 철학을 7권의 책으로 썼어요. 식물인문학 기반 웰니스 센터 초록생활연구소 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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