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의 황홀 오늘밤 열두 시까지만 신청받겠습니다.

약간은 비밀일기가 될 것 같아서요.

by 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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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민우 작가입니다.

이번 달랏의 이야기는 굉장히 특별합니다.

신청을 삼일, 아니 거의 이틀만 받는 이유는요.

저를 쭉 지켜봤던 독자들의 작은 공연 같은 분위기를 원해서입니다.


저는 메일 한 통을 받아요.

에이, 말도 안 되는 소리.

일단은 믿지 않았어요.

그리고 또 한 번 더 메일이 옵니다.

제가 적임자라고요.

저는 그때부터 조금씩 흔들립니다.

그리고 멀리서 날아온 제의에 꼬박꼬박 답을 드립니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난 게 없어요.

여기까지일 수도 있고요.

제겐 적지 않은 영향이 되어,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콘서트처럼 즐겨주세요.

그게 매일 발송되는 제 이야기의 취지이기도 합니다.

인생은 딱 한 번 하락되는 축제.

여러분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지금 이 이야기는 신청하신 분 이메일로도 발송합니다.

이메일로 꼭 와 있어야 해요.

입금하신 분 중에 이메일로 지금 내용이 오지 않았다면, 꼭, 꼭 제게 댓글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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