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기 구독 신청을 받습니다. 칼마감 주의

매일 작은 즐거움이기를 바랍니다

by 박민우


저는 매일 두 개의 글을 씁니다.

하나는 매달 12,000원을 받고 발송해 드리는 정기 구독 서비스

또 하나는 모든 분들께 전하는 일상의 작은 글.

둘 다 저에겐 너무도 소중한 글입니다.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소소한 즐거움이었으면 하고요.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기다려지는 글이기를 바랍니다.


메일로 보내드리는 글은 그런 기다림을 염두하며 씁니다.

6월에는 눈물 없이 못 보는 유튜버 도전기를 담을 생각이에요.

아오. 제가 유튜버 동영상을 안 올려본 것도 아니고요.

네 편을 올리기는 했어요.


인간이 할 짓이 못된다.

괜히 돈 주고 편집자를 두는 게 아니구나.

탈모가 재발하는 극강의 고통

그걸 알면서도 도전합니다.

힘든 도전이 저의 뇌를 젊게 해준다 믿으니까요.

치매 예방 프로젝트라고 해두죠.


미래 유튜버에겐 정보를

삶이 무료한 이들에겐 재미와 자극을

삶에 아무런 불만이 없는사람에겐 더 불만이 없는 일상을 약속합니다.


돈값 하는 글쟁이가 되렵니다.


마감은 칼로 끊습니다. 5월 31일 밤 열두 시 이후엔 절대로 더 받지 않아요.

그리고 공지도 단 한 번입니다.

나름의 마케팅 전략입니다.


저의 글은 기다렸다가 꼭 낚아채야 하는 물고기 같아야 하니까요.

정기 구독을 받아 보시는 분들에겐 자부심이어야 하니까요.

자비없는 칼마감에도 정기구독자가 늘었어요.

같이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입금(한국 씨티 은행 372-19560-260)을 해주시고 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성함을 남겨 주세요.

제 이메일로 따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modiano99@naver.com)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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