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낡은 고무신을 보며 부끄러워졌습니다.
-재료
: 국수, 간장, 매실청, 꿀, 참기름, 깨소금. 채소(선택)
-만드는 법
1. 간장과 물을 1:0.5 비율로 섞어준다.
2. 1에 매실청과 꿀, 참기름을 입맛에 따라 넣고 깨소금과 함께 섞어준다.
3. 삶은 국수를 찬물에 깨끗이 씻어준 후,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다.
4. 상추, 치커리, 오이 등 자연 재료를 먹기 좋게 잘라준다.
5. 국수에 간장양념, 채소를 원하는 만큼 넣고 잘 섞어준다
출처 : 현대불교(http://www.hyunbulnews.com)
무소유.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산에는 꽃이 피네', 법정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