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워
12
명
닫기
팔로워
12
명
줄리아
N년차 직장인에서 쌍둥이 엄마로. 자라지 못하고 숨죽여 있던 마음이 아이를 키우며 싹을 틔웁니다. 아이들이 자라고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이야기. 줄리아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알렉스
알렉스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오아팸
1n년차 간호사. 출간 작가.
팔로우
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팔로우
London After eight
예술이 우리의 삶에 내재하며 긍정적인 힘을 발휘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국과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 예술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며 담은 글과 사진으로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팔로우
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팔로우
노향
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