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by 모호

혼자 반지의 제왕3를 틀어놓고

거실소파에서

다리를 쭉 벌린 괴상한 포즈로

핸드폰을 하면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괴상한 포즈가 편한 나라도

그냥 사랑해줄 사람이

있음 좋겠단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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