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렸을 때 배탈이 나서 배가 너무 아플 때,
주변 모든 사람들이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
배가 안아픈 것이 당연한 것인데
아픈 상태가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그렇지 않은 모두가 부러운 것이다.
어쩌면 내가 당연하다고 여긴
지금의 모든 것들이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단 생각이 드니까
정말로 너무 무섭다.
무섭지만
꼭 이겨내고 싶다..
모호한 모호한것들 모호한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