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진은 영상과는 다르다.
단 한 컷의 프레임 안에 들어갈 것과
프레임 밖으로 버릴 것을 정하는 작업이다.
내가 꿈꾸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내가 원하는 프레임 안을 위해서
프레임 밖으로 둘 것들을
차근차근 정해야할 시기다.
마음이 자꾸만 조급해지는 것을
다독이고 다독인다.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꿈꾸는 목표가 생기니
모든 게 선택이고
어떻게 살아야할지 선명해진다.
모호한 모호한것들 모호한 생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