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by 모호

잠들기 전 일어난 후

출근 전 근무중 퇴근 후

연락을 기다릴 필요도 할필요도 없는

하루 이틀이다.

집착할 일이 아무것도 없으니

마음이 편하기도 하고..

집착하지 않는 연애가 나에게

가능할까?


이렇게 연애를 멈춰두었다가

내가 좋을 때 다시 시작을 누를 수 있으면

좋겠다.

쓸쓸하기도 하지만

모든 돈 시간 에너지를

나에게만 쓰니까

좋기도 하다.


약간 외롭고 약간 나에게 사랑을

퍼주던 존재가 없으니

희미해지는 기분이 드는 것 같지만


이렇게 살다보면 적응 될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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