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겨울

by 모호


다른 남자와 데이트도 하고

연락도 하며

잊어간다고 생각했는데

엄습해오는 추억과 그 아이의 마지막

행동 말 모든것...

가슴이 너무 아프고..

괴롭다.

사랑같은거 진짜 없는 것 같다...

없어!!

자기만 믿으라고 내가 마지막 사랑이라던

그런 거짓말에

속아서

아직도 괴로워하는 내가 불쌍하다.

잊고 싶어도 완전히 잊지 못했다.

회사 선배는 한 한달은 힘들거라고 했다.

아직 아직인거 같다. 조금만..

조금만 더 힘들고 그만 아프면 좋겠다.

사람 사랑 다 안믿기로 했는데

또 기대고 싶어지고

진짜 안겨 울고 싶어지는 마음이 든다.


그냥 나만을 위해 살아야지

사람은 어차피 혼자야!!

그렇게 나를 엄청 다독이는 중이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연애랑 안맞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