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 디스토피아? 아나키스트? 이익의 극대화?
과거의 홍콩이 보여주었던
아노미적 도시 경관을
방콕에서 만나게 된다.
이 불균형적 풍경은 무엇일까?
홍진(紅塵) 소설습작하던 유년 시절 만든 필명_. 지금은 생존 건축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