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건축산문

0-23. 예술가를 데뷰시키는 벽

by 홍진

인생은 알 수 없다.

가끔 아주 우연한 행동이 사람을 주목하게 만든다.

맨하탄의 뒷골목 벽

수많은 예술가들을 데뷰시키는 곳이다.

이곳에서 무명의 젊은 예술가가 태어났다.

커다란 빈 벽

누군가의 캔버스가 되어

자유롭게 마음을 드러낸다.

앤디와홀에 의해 주목받은

천재 화가 쟝 미셀 바스키야가

이 벽에 그림을 그리다

눈에 띄어 예술세계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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