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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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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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대기업 재무팀에서 공공기관으로 이직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직장인으로", "남편으로", "아빠로" 누구든 한 번쯤 경험해본 이야기로 모두 함께 웃고 위로 받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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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
평범한 30대 직장인,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아들. 그리고 아내에게 들켜버린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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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블랙
궁색했던 과거가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비슷한 과거를 가진 분들에게는 공감을, 아직 그 안에 살아가고 있는 분들에게는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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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
다음 책이 언제 나올 지 모르는 에세이스트. 윈스턴 처칠의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라'라는 말을 좋아한다. 죽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한화 이글스의 우승을 보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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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미
제 2의 인생을 찾기위해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어설픈 신입작가입니다. 오롯이 나 스스로의 힘으로 다시 몰입할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을 같은 꿈을 꾸는 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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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어제보다 오늘 더 괜찮은 사람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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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은행원
36세 은행원이 들려주는 공상과학 재테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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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바이킹
일하고, 다니고, 겪고, 생각하고, 말하고, 씁니다. 고민에세이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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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
"기자의 펜으로, 탐정의 자세로, 자경단의 절실함으로 세상을 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