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이 모든 상황들,
기쁘거나 행복하거나
슬프거나 괴롭거나
반갑거나 그닥 달갑지 않거나 등등의
이 모든 일들과 사람들이
20년, 30년 아니 10년쯤,
지나고 나서,
그리움이 되고 나서야...,
.
지금 이 모두는
행복의 원형이다
도쿄에서 한국어 일본어 통번역프리랜서로서 사람들 사이를 잇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의미와 작은 희망들을 찾아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늘도 오감을 부드럽게 벼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