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소망
by
작박가
Jan 1. 2025
소망 l 2023 l 화선지, 먹, 한국화물감 l 40cm×40cm
2024년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2025년 새해를 맞았다
새해에는 모든이들이 평안했으면 좋겠다
keyword
새해
행복
소망
41
댓글
6
댓글
6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작박가
직업
프리랜서
책, 여행, 커피, 먹! 좋아하는 것을 오래도록 누리고 싶은 캘리그라퍼
구독자
36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열 살 빈의 말
내 작은 세상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