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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법상스님 Aug 07. 2019

법상스님 서울 부산 공개 강의 안내

2019. 9월 시작

안녕하세요.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19년도 하반기 서울 및 부산 강의 및 법회를 안내 해 드립니다.

먼저 부산 금련사 불교아카데미입니다.
부산 금련사 불교아카데미는 9월 4일 개강하려고 했으나, 부득이한 일정으로 한 주 연기하여 9월 11일(수) 14:00에 개강합니다. 전반기와 마찬가지로 매주 수요일 14:00부터 2시간을 진행하며, 스님의 연수교육(10월 1주, 2주차 수요일 강의 휴강) 등으로 2~3회 정도 강의 중 부득이하게 휴강을 하게 됨을 미리 공지 드리오며, 양해바랍니다.

다음은 서울 강의입니다.
법상스님의 사정으로 인해 하반기부터는 서울 강의를 월 1회만 하게 되었으며, 무료 공개 강의로 누구나 접수 없이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부산 절의 사정으로 인해 오전에 법회, 기도, 재 등의 일을 뺄 수가 없어 부득이하게 서울 공개 강의는 월 1회 9월부터 매월 3주차 토요일 오후 4시~6시(16:00~18:00)에 할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양해바랍니다.
서울 열린 강의는 목탁소리 근본 도량을 개원하게 되는 내년(20년) 연말까지는 방학 없이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계속 시행 할 예정입니다.

모든 강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완전히 행복한 삶으로 깨어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열린 강의로써, 종교를 초월하여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 외에도 금련사 정기법회에 참석하시면 매주 법문을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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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후반기 부산
목탁소리 법상스님 불교아카데미 강의 안내

❏ 일시 : 2019.9.11(수)~12.25(수) 매주 수요일 오후2:00~4:00
❏ 장소 : 부산 수영구 광일로 67번길 16(광안동) 금련사
❏ 강의내용/교재 : 생활 속 마음공부와 깨달음,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
❏ 동참비 : 4개월에 6만원('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 교재비 포함)
✓ 부산은행 : 262-01-000721-2 금련사 (접수자와 입금자 다를 시 연락요망)
❏ 문의/전화접수 : 금련사 종무소 051-753-0006
❏ 접수는 직접 오시거나, 전화로 ‘이름, 핸드폰번호, 입금자 이름’만 알려주세요!
❏ 수영역 14번출구 12분, 광안역 2번출구 14분, 초심자 등록 가능! 주차 가능!
❏ 기타 법상스님 금련사 법회/ 법문 안내
- 일요정기법회(매주 일) 10:30~12:00
- 재일기도(보름,초하루,지장,관음재일)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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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후반기 서울
목탁소리 법상스님의 마음공부 공개강의

❏ 일시 : 2019.9월부터 매월 3째주 토요일 오후 4:00~6:00(방학없음)
❏ 장소 : 서울 용산구 원광사(4호선 신용산역 1번출구 용산우체국끼고 골목 도보 8분)
❏ 동참비 : 없음, 접수 없이 당일 그냥 참석하시면 됩니다.
❏ 길찾기 : 버스(KT용산지사),
-지하철(4호선 1번출구, 용산우체국 끼고 좌측 골목 직진, 국방부 후문 앞에서 우회전)


▮ 강사 약력 : 법상스님
부산 금련사 주지, 조계종 원로의원 불심도문 큰스님 은사로 출가, 동국대 대학원, 다음카페 목탁소리(www.moktaksori.kr) 지도법사, 유튜브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운영자, 『365일, 눈부신 하루를 시작하는 한마디』『날마다 해피엔딩』『금강경과 마음공부』등 20여권 저술, ‘05년 올해의 불서 『반야심경과 마음공부』선정, BBS 불교방송 ‘법상스님의 목탁소리’ 3년간 진행


▮ 아카데미 강의 후기/ 유튜브 영상 댓글
- 스님 법문으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뜨겁게 올라오는 환희심에 눈물이 납니다 법문 듣는 것이 제 일상에 가장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김*재))
- 유튜브 스님 법문 듣다가 거짓말처럼 두려움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나를 괴롭히던 마음도 없어졌어요. 스님 법문은 마치 부처님이 저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토닥토닥 해주는 큰 위로와도 같았습니다.(고*이)
- 우울해서 힘들었는데 정신과 선생님 같습니다 놀랄만큼 완치됐습니다(도*)
- 한국분들이 참 대단해요. 스님 법문들으며 와우 ***, ***** 등 보다 훨 enlightening 하다는 거에요, 한국이 이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는 것 같아요. 위 분들 책보다 감명이 훨씬 더 깊다는 거에요. 아침에 운전하며 들은 법문은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Ariel **)
- 어느 누구도 지금 이대로 괜찮다고 원만구족하다고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돈이 많아야 되고, 능력 있어야만 잘 사는 인생이라 끊임없이 듣고 살았습니다. 늘 패배적인 느낌으로 먼가 계속 채우기 위해 허덕이는 삶을 살았는데 이제 편히 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최*영)
- 수년간 많은 스님들의 법문을 들어봤지만, 법상스님 법문이 가장 과학적인 법문, 분별하고 싶지 않지만 최고다.(Sophie**)
- 스님 법문 들을 수 있음에 마음이 벅차오릅니다. 오직 감사할뿐이에요. 제 일상생활의 최고의 길을 인도받는 느낌이에요.(김*미)
- 여전히 남아있는 근원적 깨달음에 목마름이 법상스님의 최상승 법문으로 비로소 해소되어갑니다(선*지)
- 스님 유튜브 영상을 통해 까치발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30년 미움이 눈녹듯 사라지고 출렁임이 고요해졌습니다(홀*히)
- 스님과 공부하는 것이 정말 행운입니다. 세상 어디에 이처럼 아름다운 순간이 있을까요.(원*선)
- 살아오면서 이 정도로 제 마음에 강한 울림이 있었던 적은 없었어요. 많은 변화를 느낍니다(권*임)
- 내가 무슨 복이 많아서 이 자리에 있나 생각하면 매번 울컥합니다. 내게도 이런 행운이 있네요(청*)
- 공부할수록 무한한 진리에 온 몸이 전율을 일으킵니다. 환희심에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관*행)
- 스님 강의를 들으면 세상만사 온갖 시름이 일시에 확 걷히는 느낌입니다.(jik**)
- 희유합니다. 감격스럽습니다. 환희심이 솟고 막연하던 가르침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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