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문장
아픔이 없었다면, 변화는 의미를 지녔을까?
변화의 의미란 무엇이 됐을까?
변화가 나에게 존재했을까?
아픔과 긍정 그 사이 나아진 '나'는 존재할 수 있었을까?
그 '나'가 없다면 그것을 진정 나라고 할 수 있을까?
나의 존재 이유는 뭘까?
금속도 하물며 제련을 거쳐 단단해지고
우린 더 나은 평화를 위해
한없이 싸울 뿐인 존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