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치앙마이

어슬렁 어슬렁 느리게 살아 보았던 그 가을의 일주일

by 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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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11월의 치앙마이를 선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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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가득 풍등으로 수놓아지던 환상의 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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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시티의 골목을 산책하다 만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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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적 예술혼이 깃든 초미니 카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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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나섰다가

더우면 카페에 들어가 죽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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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면 숙소로 돌아와 낮잠 자고

밤이 되면 또 다시 거리로 향한던 그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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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로컬처럼 어슬렁대는

느리고 게으른 여정이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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