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두 딸의 엄마이자 어느덧 직장 생활 17년차의 워킹맘으로써, 쌓여가는 연차는 부끄러워지고 내 아이가 버거워지는 그 어느 가운데서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