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하루 동안 자유롭게
매일 똑같은 일상 속에서
한 번쯤 벗어나고픈 마음이
고개를 든다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마음 한켠에
살랑살랑 불어대는 봄바람에 이끌려
푸른 들녘에 피어있는 꽃들 속으로
하늘하늘 춤추며 날아오른다
일탈하는 하루 동안 자유의 몸으로
자연을 벗 삼아 바람이 되었다
물망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주로 시, 에세이,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겪었던 삶을 하나씩 풀어가며 진솔한 글을 써서 독자 여러분께 선한 영향력을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