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사람이 살아가면서 숨 고르기를 몇 번이나 해야 할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달리거나 멈출 때
각기 다르지만 그 순간엔 숨 고르기를 하게 된다.
감동을 받았을 때
놀랐을 때
곤히 잠을 자면서
사랑을 하면서 느끼는 행복의 순간까지
무수히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끊임없이 숨 고르기를 해야만 한다.
가끔은 격앙된 모습으로
때로는 평온한 모습으로
울분의 모습으로
행복의 모습으로
여러 감정의 기복들이 우리들의 가슴 한복판에서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잔뜩 흐린 날씨
추운 날씨 속에서는 꼭꼭 여미며 움츠려야 하고
잔뜩 무덥고
시원한 날씨 속에서는 무엇이든 벗어던져야 할 만큼 갖가지 모습으로 살아가면서
숨을 쉰다.
이처럼 감정으로 인한 많은 변화된 모습과 행동으로
기쁠 수도 있고
슬플 수도 있고
행복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 가운데 가끔은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결국 시대적 변화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은 어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우리가 삶의 행복지수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숨 고르기를 잘할 수 있어야 한다.
나에게 잘 맞는 숨 고르기를 다 셀 수는 없지만,
내가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숨 고르기를 하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인고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