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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엄마작가 선영 Nov 17. 2019

프롤로그

 그림 그려 보실래요?

그림 그려 보실래요?

그렇게 대단한 것만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세상이 다르게 보이실 수 있다면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의미와 마음에 닿는 것이 다르다면요? 그렇다면 그림 그려 보실래요? 생명의 아름다움과 삶의 새로운 의미가 마음에 싹튼다면요? 그러면 삶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마음에 숲이 생긴다면요? 누구도 그 숲을 헤치지 못한다면요? 예술을 하고 예술가의 숲을 걸어보세요. 예술가에게는 언제든 부르면 펼쳐지는 예술가의 숲이 가슴속에 있어요. 그 숲은 누구든 희망을 틔울 수 있고 노래할 수 있어요. 언제든 걸을 수 있고 사색할 수 있어요. 그게 바로 예술가의 숲이랍니다.

그림을 그리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답니다. 그림 그려 보실래요?
그렇게 대단한 것만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림을 그리고 세상이 다르게 보이실 수 있다면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의미와 마음에 닿는 것이 다르다면요? 그렇다면 그림 그려 보실래요? 생명의 아름다움과 삶의 새로운 의미가 마음에 싹튼다면요? 그러면 삶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
마음에 숲이 생긴다면요? 누구도 그 숲을 헤치지 못한다면요? 예술을 하고 예술가의 숲을 걸어보세요. 예술가에게는 언제든 부르면 펼쳐지는 예술가의 숲이 가슴속에 있어요. 그 숲은 누구든 희망을 틔울 수 있고 노래할 수 있어요. 언제든 걸을 수 있고 사색할 수 있어요. 그게 바로 예술가의 숲이랍니다.

그림을 그리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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