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구독
새라
마흔이 넘어서 뒤늦게 탁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탁구와 함께 하는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구독
온유한자람
아이들이 좋아서 매일 만나서 놀고 싶어요. 지금은 글자람으로 만나지만 언젠간 비영리 독서학교 서유당을 세워서 아이들의 힐링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구독
nerimi
사실은 저도 제가 뭘 쓰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계속 쓰다보면 알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씁니다. 살아가듯이, 그렇게요.
구독
글쓰는 치과의사 박소연
글쓰는 치과의사 박소연입니다.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일들, 우리 몸에서 없으면 안되지만 가끔은 그 중요성이 간과되는 치아라는 매개를 통해 삶에대한 이야기를 던지고 싶습니다
구독
야지
딸 둘 엄마. 십타쿠 부부. 11년차 직장인. 육아휴직 중 둘째 임신. 태교/육아 글쓰기로 온전한 내가 되고자 합니다.
구독
일호 작가
네명의 아이를 키우지만 아내와 연애하듯 살고 있는 최작가 입니다. 뉴욕에서 만나 미치도록 사랑해서 했고 결혼 후 하루하루 더 사랑이 커가는 부부의 모습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구독
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구독
스텔라
쓰는 사람, 사남매 엄마
구독
북남북녀
일상과읽기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