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동네에
프랭크 (=솔직한) 버거가 다시 생겼다.
원래 있던 프랭크 가게는 아마도 프랜차이즈 계약이 끝나서 수수료가 덜 든 곳으로 단장한 것 같았다.
하지만 브랜드 호감도는 떨어진 반면에 버거 세트가 상대적으로 비싼 느낌여서 이용하지 않게 됐다.
동네에 롯데리아 말고는 갈 만한 프랜파이즈 가게가 없어
낙심했던 터에
좋아하는 버거집이 다시 생겨서
반가움을 숨기지 못했다.
뉴욕 여행 중 조인트버거에 들어간 것만큼
기쁘다.
새로 생긴 프랭크 버거는
원래 프랭크 가게에서 상호를 바꾼 햄버거 가게에겐
꽤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 같다.
그래도 양쪽 모두 잘돼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