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 민가 할 때?
파리바게트
무수한
많은 빵들
뭐먹지?
선택을 할 때,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망설인다.
왜?
딱히 정한 사항이 없고
무작정 들어와서 그렇지 뭐..
만약
바게트 사야지!
식빵 사야지!
하고 정했다면,
바로 빵을 골라서,
결제하고,
*
그런데
*
준비와 생각없이 들어오면
망설이고
이쪽 보다
저쪽 보다
허둥 되겠지..
그러다
우연히
고른 빵이
정말 맛있는 빵이 될 수 있고,
다시는 먹기 싫은 빵이 될 수 있고,
지금 나의 결정도
허둥 지둥 일지 모른다.
멋진 결정!
좋은 결정!
하려면,,
많은 경험과
많은 생각과
준비가
필요하겠지..!!
그리고
결정에 따른 행동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