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 왜 안 해?
책에서 이야기하는 이타적인 마음의 실체는 무엇이고, 그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회사 내외부의 다양한 이해당사자들 (임직원, 협력업체, 속한 사회, 국가, 전인류 등)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어봅시다.
정말로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경영자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진 경영자보다 더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저자의 관점에는 이미 대가의 반열에 오른 본인의 생존 편향이 담겨있는 것은 아닐까요?
만일 이타적인 마음이 훌륭한 경영 성과로 연결된다면, 그 사이에는 어떠한 연결고리들이 존재할까요?